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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밑 땅굴 파고 송유관서 기름 훔친 일당 4명 구속 07-05 22:15


충남 아산경찰서는 송유관에 구멍을 뚫어 기름을 훔친 혐의로 53살 A 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A씨 등은 충북 옥천군 경부선 철길 인근에 창고를 임대해 창고에서부터 송유관까지 땅굴을 파고서 송유관에 파이프를 꽂는 수법으로 경유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 4월부터 매일 1만 리터에서 2만 리터의 경유를 빼돌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이 땅굴을 판 곳 위에는 철길이 있어 매일 열차가 지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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