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최순실, 삼성 요구로 독일회사 이름 바꿔"…삼성 "사실무근" 07-05 21:42


최순실씨가 독일에 세운 컨설팅업체 '코레스포츠'가 '비덱스포츠'로 바뀐 것은 삼성 요구에 따른 것이라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이상화 전 KEB하나은행 독일 프랑크푸르트 법인장은 "최 씨로부터 '저쪽에서 코레란 명칭이 글로벌하지 않으니 바꾸라고 한다'고 들었다"면서 '저쪽'을 '삼성'으로 이해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삼성 측은 "회사명을 삼성이 아닌 최 씨가 결정했다는 비덱 전 직원의 증언이 있다"며 반박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