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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후텁지근한 날씨 계속…내일 낮 서울ㆍ대구 32도 안팎 07-05 19:13


바깥공기 참 꿉꿉하고 눅눅합니다.

잠시만 밖에 있어도 금세 땀이 날 수 있는 날씨죠.

이시각 현재 강원영서와 전남해안가로만 비가 올 뿐, 그 밖의 대부분 지역은 구름만 지나면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장마전선은 남쪽으로 영향을 주겠습니다.

낮동안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오다가 밤에는 충청과 경기남부지역까지 확대되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남해안 최고 60mm, 남부지방은 5-40mm, 그 밖의 충청과 경기남부지역은 5mm 내외로 중부지방은 거의 내리지 않거나 살짝 내리는 정도에 그치겠습니다.

비가 내려도 기온은 30도를 웃돌며 폭염수준의 찜통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서울과 경기동부 그리고 경기남부, 경북내륙으로는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 서울과 춘천, 대구의 낮 기온이 32도를 넘어서겠습니다.

내일 낮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오다가 밤에는 충청과 경기남부까지 확대되겠습니다.

아침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 서울 33도, 대구 33도, 창원 29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금요일에는 전국에 걸쳐 비가 오겠는데요.

다음 주 중반까지도 장마전선이 오르락내리락하며 영향을 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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