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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다" 지인 딸 사진에 악플 단 육아맘 입건 07-05 18:31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지인의 딸 사진에 수십차례 악성 댓글을 단 혐의로 25살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올해 4월부터 70여차례에 걸쳐 31살 여성 B씨가 개인 블로그에 올린 세 살 딸 사진에 "못생김의 끝이 없다", "밉상이다" 등 댓글을 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와 B씨는 인터넷 육아 카페를 통해 알게 된 사이로, 사적인 모임도 수차례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산후우울증을 앓고 있었는데, B씨의 삶은 행복해 보여 질투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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