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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장마전선 영향 벗어나…한낮 후텁지근 더워요 07-05 10:53


[앵커]

오늘은 장마전선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낮에는 구름만 끼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또다시 국민안전처에서 긴급재난문자를 보냈습니다.

폭염에 주의해 달라는 내용인데요.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서울 경기대부분 지역, 영서내륙, 경북 북부내륙, 제주도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겠습니다.

이들지역은 33도안팎이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낮기온 보시면 서울과 광주, 대구 모두 32도 제주도는 33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또 습하기까지해 더위불쾌감도 심하겠습니다.

통풍이 잘 되는 시원한 옷차림, 충분한 수분섭취로 더위 잘 이겨내셔야겠습니다.

오늘 하늘에는 구름만 끼다가 오후에 대기불안정으로 강원영서와 경북내륙에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고 밤에는 남해안과 제주도에 장맛비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다시 장마전선이 본격 북상할 전망입니다.

내일 차츰 남쪽부터 장맛비가 시작되겠고 절기 소서인 금요일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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