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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푹푹 찌는 더위…수도권ㆍ경북 '폭염주의보' 07-05 08:56


[앵커]

장맛비가 주춤한 틈을 타 전국에 찜통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경북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아침부터 눅눅하고 꿉꿉합니다.

습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지금도 불쾌지수가 대부분 70을 넘어 높은데요.

한낮에는 기온도 33도 안팎까지 올라 불쾌감이 더 심해지겠습니다.

지금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경북내륙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고요.

한낮기온 서울과 대구, 광주, 춘천 모두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한편 장마전선이 남쪽지방으로 내려가면서 오늘은 전남과 경남, 제주에 비가 오겠습니다.

종일 오지는 않겠고 낮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밤에 다시 강해지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구름만 많겠고 대기불안으로 강원영서와 경북내륙에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장마전선이 힘을 받아 북상합니다.

내일은 남부전역과 일부 충청, 경기지역까지 비가 내리겠고 금요일부터는 또다시 중부지방에 비가 오기 시작해, 일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수송공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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