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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가족간첩단 사건' 재심 끝 34년만에 무죄 06-30 14:55


'김제 가족간첩단 사건'에 휘말려 억울하게 사형을 당하고 옥살이를 한 이들이 34년만에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사형을 당한 고 최을호 씨와 징역 9년을 복역한 고 최낙전 씨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수사과정에서 고문 등을 통해 작성된 조서는 증거가 될 수 없다고 판단해 무죄를 내리면서 "국가가 범한 과오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씨는 1982년 북한에 나포됐다 돌아온 뒤 조카인 최낙전 씨 등을 포섭해 간첩활동을 했다는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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