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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만난 美의회지도부 "강력한 한미동맹" 강조 06-30 14:32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상원과 하원, 의회 지도부를 만났죠?

간담회가 끝나자 미 의회 지도부는 SNS 공간에서 짤막한 소감 등을 밝혔습니다.

한결같이 강력한 한미동맹을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강영두 특파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이틀째 첫 일정은 미국 의회 지도부와의 만남이었습니다.

미 의회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여러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였습니다.

미 의회 지도부는 간담회 직후 SNS에 영상 또는 사진과 함께 '위대한 한미동맹으로의 도약'을 강조한 문 대통령의 말에 적극 호응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미치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과의 대화를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하고 "한미 양국은 계속 강력한 연대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고, 존 매케인 상원 군사위원장은 "문 대통령을 만나 영광이었다"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강력한 한미동맹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은 미국의 가장 위대한 친구인 한국의 대통령과 훌륭한 대화를 했다고 소개하고 "급박한 위협에 있어 양국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코리 가드너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한미 양국은 모든 위협에 항상 함께할 것"이라며 한미동맹에 대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또 스테니 호이어 하원 민주당 원내총무는 "중요한 한미관계를 의회지도부와 함께 논의하기 위해 방문한 문 대통령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와 미 의회의 소통도 본격화됐습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 강영두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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