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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후텁지근한 날씨…강원ㆍ경북 폭염특보 06-30 12:21


시원한 비는 내리질 않고 후텁지근하기만 합니다.

폭염특보가 조금 더 늘었습니다.

경북 내륙에 이어서, 울진과 영덕, 일부 강원도 영동지역에도 발효됐습니다.

앞으로 영덕의 기온이 34도까지 오르겠고요.

서울 31도, 춘천 32도, 광주 31도로, 대부분 30도를 웃돌겠습니다.

중부와 경북지역은 오존농도도 '나쁨'단계까지 올라가니까요.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장마전선은 남해안까지 올라와 있는데요.

세력이 약해,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부지방에 장맛비가 내리긴 하겠지만, 5~20mm로 양이 적겠고요.

낮 동안에는 소강상태에 들며 오락가락하겠습니다.

중부지방은 구름만 많겠습니다.

토요일 내일은 비 소식 없습니다.

구름만 다소 많겠고 일요일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새벽에 서쪽지방부터 내리기 시작해 낮에는 전국에 오겠는데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는 국지성 호우가 예상돼 대비하셔야겠습니다.

폭염은 주춤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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