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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울서 '6·30 사회적 총파업' 대회…"4만명 참가" 06-30 12:09


[앵커]


오늘 서울 도심에서는 민주노총이 주최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립니다.

각계 비정규직 노동자가 주도하는 이번 집회에는 4만명 정도 참가할 것으로 주최 측은 내다봤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오예진 기자, 오늘 집회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가요.

[기자]


네. 민주노총의 총파업집회는 오늘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립니다.


집회 요구사항은 최저임금 1만원 시행, 비정규직 철폐, 노조할 권리를 즉시 시행하라는 것인데요.

학교 급식 노동자와 대학의 청소·경비 노동자, 병원 청소 노동자 등 각 분야별 비정규직 노동자가 대거 참여합니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비정규직 노동자가 주도하고 앞장서는 첫 민주노동 총파업입니다.

참여자는 주최측 추산으로 4만명에 달할 전망인데요.


집회를 주도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단체 외에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 노동조합, 백남기투쟁본부 등 다양한 노동·시민 단체가 집회에 참가합니다.

본 집회는 오후 3시 시작이지만 각 단체별로 정오부터 서울 시내 곳곳에서 사전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후 광화문 광장까지 행진해 본 집회에 합류한다는 계획입니다.


오늘 총파업 대회는 지난해 겨울과 올해 초까지 펼쳐졌던 촛불집회에 이후 최대규모의 도심 집회가 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경찰도 75개 중대 6천명의 경력을 동원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 정부 들어 집회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한다는 기조에 따라 차벽을 설치하거나 진압경찰을 배치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집회가 안정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고, 행진할 때도 교통소통에 중점을 두고 관리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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