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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스포츠] 지우고 싶은 6회…류현진 호투에도 울었다 外 06-30 11:57


[앵커]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이번 시즌 그 어느때보다 좋은 투구내용을 선보이다 홈런 하나로 오점을 남겼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남자 우사인 볼트는 이번 시즌 다소 주춤한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소재형 기자가 해외스포츠 정리해드립니다.

[기자]

불운의 조짐은 4회에 보였습니다.

2사 1루에서 안트렐톤 시몬스의 타구에 왼발을 맞으며 류현진은 한참 동안 컨디션을 조절해야했습니다.

잘 던지고 있던 류현진은 상대 선발 알렉스 메이어와의 팽팽한 맞대결에서 먼저 흔들렸습니다.

6회 선두타자 콜 칼훈에게 2루타를 내준 류현진은 푸홀스를 삼진으로, 에스코바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불을 끄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시몬스에게 투런포를 허용하며 고개를 떨궜습니다.

이날 류현진은 5와 3분의 2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0대 2로 뒤진 상태에서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경기 막판 타선이 점수를 뽑아내 패전은 면했습니다.

경기 시작 전 번개 세리머니는 그대로.

하지만 이번 시즌 우사인 볼트의 두 번째 레이스 기록은 10초 06으로 9초대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오는 8월 런던 세계육상선수권을 끝으로 은퇴하는 볼트가 이번 시즌 두 번 연속 9초의 벽을 깨지 못하자 우려의 목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습니다.

경기 후 멀리뛰기 세리머니로 여유를 보인 볼트는 걱정할 것이 없다며 자신만만했습니다.

<우사인 볼트 / 자메이카 육상 선수> "좋은 레이스는 아니었죠. 좀 느렸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내 리듬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는부상없이 부드럽게 모든것이 흘러가도록 하고 있어요. 그게 중요한 것이죠."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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