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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수능 절대평가 도입ㆍEBS 연계 재검토" 06-30 11:40


[앵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는 외고와 자사고 폐지 논란과 관련해 폐지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수능 절대평가 도입과 EBS 수능 연계정책 재검토 입장도 내놨습니다.

신새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김상곤 교육부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외고·자사고 폐지에 대한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외고와 자사고가 대학 입시의 학원화가 됐다고 지적하면서도, 논란이 많은 만큼 최대한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상곤 /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가 여러 문제를 야기한다는 건 국민들도 알고 있습니다. 이제 국가교육차원에서 이 문제를 제대로 검토해야 한다. 폐지를 제시했던 것은 존중하면서도 그 구체적인 방법은 의견수렴이나 국가교육회의를 통해 정해나가겠다…"

특목고 폐지에 따른 강남 8학군 쏠림 우려는 맞춤형 교육과 고교 학점제로 극복하고, 일반고 전환 비용은 예산 당국과 협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수능 절대평가 도입에 대해서는 찬성,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고, 2021학년도 수능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8월초까지 고시해야하는 만큼 국가교육회의에서 논의할 시간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상곤 /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학생부 종합전형이나 교과전형이 오랜기간 실시되며 안착되기 시작하고, 그것이 선진교육국의 입시의 핵심입니다. 우리도 한단계 발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수능 절대평가 과정을 거쳐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EBS 수능교재·강의 연계 정책은 암기식, 문제풀이식 학습을 유도한다는 문제 제기가 많아 재검토 할 필요성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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