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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전 중국서 실종된 미국 대학생 부모 "북한이 아들 납치" 06-30 11:16


북한에 억류됐다가 숨진 대학생 오토 웜비어 사건으로 미국 사회가 공분하는 가운데 미국의 또 다른 대학생 부모가 "북한이 아들을 납치했다"며 진실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2004년 중국에서 실종된 미국 대학생 데이비드 스네든의 부모는 현지시간 28일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북한에 납치돼 영어를 가르쳤으며 지금 북한에 살아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스네든은 13년 전 중국 윈난성 호도협 협곡을 여행하겠다고 가족에게 알린 뒤 사라졌고, 중국 정부는 스네든이 강에 빠져 숨졌다고 결론내렸습니다.

그러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고 가족은 중국 발표를 믿을 수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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