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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 경기 안타 29개' KIA, 삼성에 22-1 대승 06-30 08:23


[앵커]

프로야구 KIA가 역대 KBO리그 한 경기 팀 최다 29안타 타이 기록을 세우고 삼성을 22대1로 대파했습니다.

두산은 홈런 3방을 앞세워 SK를 제압하고 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KIA 타선은 삼성 선발 페트릭을 상대로 1회 말부터 화력을 발휘했습니다.

이명기와 김주찬이 연속 안타로 경기를 열었고, 최형우가 안타로 첫 점수를 뽑았습니다.

1회에만 안타 6개와 볼넷 2개로 5점을 올린 KIA는 2회에도 4점을 추가했습니다.

3회에도 안치홍이 2점포를 날리는 등 KIA의 강공은 계속됐습니다.

페트릭은 결국 2이닝 14실점 후 강판당했습니다.

역대 KBO 선발 투수 한 경기 최다 실점 기록입니다.

3회 이미 19점을 앞선 KIA는 6회와 8회에도 3점을 추가했습니다.

8회 말까지 8번의 공격 기회에서 KIA가 쏟아낸 안타는 29개. 역대 KBO 한 경기 팀 최다안타 타이 기록입니다.

KIA는 경기를 22대1로 마무리 짓고 단독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두산은 홈런 3방을 앞세워 SK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1회 말 김재환이 무사 1, 2루에서 3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2회 정진호가 솔로홈런을 추가했고, 4회 오재일도 홈런으로 1점을 보탰습니다.

두산은 6대3으로 이기고 SK의 6연승 행진을 끊었습니다.

부산 사직구장 롯데와 LG의 경기는 비로 취소됐습니다.

앞서 두 경기에서 모두 연장전을 치르며 10시간 넘는 혈투를 벌였던 롯데와 LG 선수들은 모처럼 휴식을 취했습니다.

창원 마산구장 NC와 넥센의 경기도 3회 초 쏟아지는 비로 노게임이 선언됐습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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