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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로 폭행…서울 인덕마을 철거용역 3명 구속 06-30 07:56


서울 노원구 월계동의 인덕마을 재건축사업 과정에서 주민에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수사를 받던 철거용역업체 직원 3명이 구속됐습니다.


서울북부지검은 지난해 4월 인덕마을 명도집행 과정에서 장도리와 소화기 등으로 주민을 폭행한 29살 신 모 씨와 33살 최 모 씨, 34살 마 모 씨 등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에게 맞은 주민은 늑골이나 치아가 부러지는 등 총 23명이 전치 2~6주의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들의 배후 세력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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