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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참전 장군 앞에 고개 숙여져" 방미 SNS 정치 06-30 07:24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방미 첫날의 소감을 SNS에 남겼습니다.

장진호 전투에 참전했던 장군을 만나고는 절로 고개가 숙여졌다며 한미 동맹은 더 강력히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방문 첫 일정으로 장진호 전투 기념비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소감을 남겼습니다.

장진호 전투는 역사적으로는 물론 저 개인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며 흥남철수로 부모님이 피난을 오게 된 가족사를 언급했습니다.

흥남철수의 주역들을 만나고 가슴 벅찬 감사와 감동을 느꼈다며, 특히 전투에 직접 참전했던 스티븐 옴스테드 장군을 만나고는 절로 고개가 숙여졌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미동맹은 종이 몇장위에 서명으로 맺어진 약속이 아니라 전쟁의 포화 속에 피로 맺어진 동맹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한미 동맹은 더 위대하고 더 강하게 발전할 것이라고 썼습니다.

환영 나온 교민들을 만난 소감과 동영상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문 대통령은 더운 날씨에 아이들을 데리고 블레어 하우스 앞까지 마중 나온 교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대한민국을 위해 꼭 해야 할 일들을 잘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평소 SNS를 통한 소통을 즐기는 문 대통령.

미국 방문 중에도 진솔한 자세로 국민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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