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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트럼프 두번 만나는 문 대통령…정상회담 준비매진 06-30 07:22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드디어 첫 만남을 가집니다.

만찬을 겸한 상견례를 마치면, 문 대통령은 다음날 있을 한미 정상회담 준비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문 대통령에게는 긴 밤이 되겠지만, 우리 시간으로 보면 이 모든 일정이 오늘 하루안에 이뤄집니다.

홍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잠시 뒤면 문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첫 인사를 나누게 됩니다.

첫 만남의 관심사는 역시 악수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각국 정상들과의 첫 만남 때마다 악수로 화제를 일으켜왔기 때문입니다.

손에 힘을 너무 줘 정상들을 놀래키기도 했고, 독일 메르켈 총리의 악수를 거부해 논란이 됐습니다.

이번 방미일정의 하이라이트인 한미 정상회담은 미국시간으로 다음날 오전 열릴 예정입니다.

만찬을 마친 문 대통령은 일정을 최소화하고, 다음날 있을 정상회담 준비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우리시간으로 보면 이 모든 일정이 오늘 하루동안 진행되는 셈입니다.

정상회담에서는 한미동맹을 재확인하고, 안보와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과정에서 사드나 FTA 등 양국간 이해가 첨예하게 맞부딪히는 쟁점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만큼,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한 전략을 고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 / 대통령> "저는 내일 트럼프 대통령하고 정상회담이 있는데, 걱정하시는 일 없도록 잘 마치고…"

우리시간으로 보면 오늘 단 하루 한나절의 시간이지만, 협상의 귀재 트럼프 대통령과 치열한 심리전을 펼쳐야 할 문 대통령에겐 두 번의 만남 사이 고뇌에 찬 긴 밤을 보낼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홍정원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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