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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선두 질주…이동국 2골 폭발 06-29 11:37


[앵커]

프로축구 전북이 포항을 물리치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베테랑 이동국이 전반에만 두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주도했습니다.

프로축구 소식,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포항전에 선발로 나선 이동국은 경기 시작 5분만에 베테랑의 품격을 선보였습니다.


패스를 하는 듯한 움직임으로 수비수 권완규를 완벽히 속인 뒤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포항 골 망을 출렁였습니다.

전반 23분 또 한번 이동국이 빛났습니다.

개인돌파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낸 이동국은 자신감 넘치는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에 성공했습니다.

개인통산 195골을 기록한 이동국은 역사적인 200골에 5골 차로 다가섰습니다.

전북과 포항은 후반 한 골씩 주고 받으며 화끈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결국 이동국의 활약을 앞세운 전북이 포항에 3대1로 승리하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이동국 / 전북 현대> "포항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게 돼 너무 기쁘고 더군다나 오랜만에 골을 기록해 이긴 것에 대해서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돌풍의 팀 강원은 광주와 2대2로 비겼습니다.

강원은 전반 28분 광주 김정현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반격에 나선 강원은 디에고와 문창진의 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하지만 후반 26분 송승민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리를 놓쳤습니다.

제주는 인천과 1대1로 비겼고, 수원은 대구에 3대0으로 이겼습니다.

전남과 서울, 울산과 상주의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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