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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맞은 대학생 알바의 계절…사기 꼬임 안빠지려면? 06-29 11:06


[앵커]


여름방학을 맞아 인터넷에는 연일 새로운 구인구직 게시물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때를 틈타 '고수익 쉬운 알바'를 미끼로 알바생들을 범죄로 꾀어내는 사기도 극성인데요.

사기 알바를 피할 방법을 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자극적인 단어들로 도배된 구인광고들이 눈길을 끌지만, 공고에 자세한 업무 내용이나 구체적인 급여 기준이 없다면 지원에 신중해야합니다.

기업 정보가 허위이거나 아예 없는 곳도 피해야합니다.

아무런 정보 없이 일단 연락을 달라면서 카카오톡 등 SNS ID로만 연락처를 제시하는 곳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원을 마친 뒤에도 살펴봐야 할 것 들이 있습니다.

업체 측에서 휴대폰 개통, 급여 통장 개설을 빌미로 신분증과 인감도장 등을 요구하거나 선입금을 요구해도 의심해야 합니다.

이렇게 얻어낸 개인 정보로 범죄 조직의 불법 대출과 대포통장 거래는 물론, 불법 다단계에 발을 들여놓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근무를 시작하기 전에도 하게 될 일이 불법인 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자신의 통장을 거쳐 돈을 이체하거나, 정체 모를 돈뭉치를 전달해 주는 일도 거절해야합니다.

실제 이런 일들은 대포통장 사기 거래와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 전달 등으로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변지성 / 잡코리아 홍보팀장> "무엇보다 알바 전에 고용주와 함께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안전하게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최근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인기 SNS에서도 정체모를 구인광고가 올라오고 있어 주의가 더 필요합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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