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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오늘 청문회…'논문표절ㆍ이념편향' 검증 06-29 09:54


[앵커]

오늘 국회에서는 김상곤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립니다.

여야는 김 후보자의 정책 역량과 그간 제기된 각종 의혹을 두고 검증을 벌일 전망인데요.

국회 취재 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기자]

네. 잠시 뒤 오전 10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는 김상곤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가 진행됩니다.

오늘 청문회에서는 여야의 치열한 공방전이 전망되는데요.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등 야3당은 김 후보자의 석·박사 학위논문 등 표절 의혹과 '주한미군 철수' 선언문 참여로 불거진 이념적 편향성 논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한국당은 김 후보자를 일찌감치 부적격 인사로 규정하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은 "김 후보자는 지금까지의 의혹만으로도 교육부 장관으로서 매우 부적절한 인물"이라며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당연하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오늘 국회에서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 보고서 채택도 시도하죠?

[기자]

네. 오늘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송영무 후보자에 대한 여야의 견해차이가 워낙 큰 상황이라 전체회의가 취소될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송 후보자에 대해 일부 흠결은 있지만 시급한 국방개혁의 적임자로 판단하고 있는데요.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음주운전 은폐 의혹, 방산비리 연루 의혹 등이 청문회에서 해소되지 않았다며 부적격 의견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당은 부적격, 적격을 떠나 보고서 채택 과정에 참여하지 않을 방침이어서 송 후보자에 대한 여야의 기싸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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