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30일 총파업 4만명 참여…민노총 "노동자 위한 골든타임" 06-29 08:52


[앵커]

민주노총이 내일(30일) 계획한 사회적 총파업에 최대 4만명이 참가합니다.

최저임금 1만원과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서는 건데요.

파업 시기 논란에 민노총은 "지금이 노동자를 위한 골든타임"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새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는 30일 최저수준의 임금,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노동조합의 총파업이 예고됐습니다.

새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나 3년 내 최저임금 1만원 인상 등 친노동 정책 기조를 펼쳐 파업할 때가 아니라는 비판이 나왔지만 결국 강행됩니다.

오히려 민주노총은 "지금이 적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열리고 있을 뿐 아니라 "잘 달릴 때 기름을 보충하고, 늦으면 속도를 내라고 하는, 방향을 바로잡는 총파업"이라는 것입니다.

<최종진 /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 "지금 시기가 가장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합니다. 3년을 걸쳐야 하는 부분을, 지금 당장이라는 것으로 노동자들이 투쟁을 하는 것은 헌법상 보장된 권리가 있기 때문에 (시점을) 좁혀나가는 투쟁으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총파업 대회에는 공공부문과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와 청소노동자, 건설노동자 등 3만에서 4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임금협상에 대한 요구사항이 아닌, 최저임금·비정규직·노동기본권 등은 조직된 노동자만의 요구가 아닌 보편적 국민의 기본권이라는 주장입니다.

다음달 8일까지 이어지는 '사회적 총파업 주간'의 포문은 보건의료노조가 총력투쟁 결의대회로 연 가운데, 학교비정규직 노조는 29일부터 이틀간 파업을 진행합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