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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경기 양평서 승용차 가드레일 들이받아…운전자 사망 外 06-29 08:49


[앵커]

어젯밤 경기도 양평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부산에서는 길을 건너던 60대 여성이 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승용차 앞부분이 처참하게 부서졌습니다.

어젯밤 10시 10분쯤 경기도 양평군 양평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36살 백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백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백 씨의 차량이 좌회전 차로에서 직진을 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28일) 8시 반쯤 부산 기장군 좌동삼거리에서 66살 성 모 씨가 45인승 통근 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장소 인근에 횡단보도가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성 씨가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어젯밤 10시 45분쯤 제주도 구좌읍 길가에 세워져 있던 트랙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트랙터가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8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 10시쯤에는 전북 진안군에 있는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돈사 2동이 모두 타고 안에 있던 새끼돼지 15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어젯밤 9시 10분쯤 전남 신안군 임자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임자도에는 소방서가 없어 임자면사무소 공무원 20여 명이 진화 작업에 나섰는데, 이 과정에서 공익요원 21살 최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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