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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륙 중심 소나기…다소 '후텁지근' 06-28 12:43


오늘도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수 있습니다.

저녁까지 가능성이 있으니, 우산은 소지하셔야겠습니다.

한편 기온자체가 폭염수준만큼 오르지는 않았는데, 습도가 높아 다소 후텁지근합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불쾌지수가 70을 넘습니다.

약 10% 이상의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정도입니다.

기온은 한낮에 서울이 29도, 대구 31도, 광주 역시 3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약간 더 높겠습니다.

지금 이시각 대기가 불안정해서 곳곳에는 구름이 군데군데 만들어져있습니다.

이 구름이 점차 소나기구름으로 바뀌어서 곳곳에 비가 내릴 수 있습니다.

장마전선은 제주남쪽 먼바다로 밀려나있는데요.

내일부터 점차 북상합니다.

내일 오후에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전남해안에,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남부에, 일요일에는 전국에 오겠습니다.

이 후 다음주에는 일주일 내내 중부지방에 장맛비가 내립니다.

덕분에 가뭄은 해소되겠지만, 집중호우에는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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