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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문제는 대화ㆍ제재 병행해야"…문 대통령ㆍ정 의장 한목소리 06-28 10:51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회의장은 한 목소리로 대북제재와 대화의 병행을 강조했습니다.

유라시아 국회의장들이 한 곳에 모인 자리에서였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다시 한번 북핵 문제에서 대화와 제재의 병행이라는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서울에서 열린 제2차 유라시아 국제의장회의에 참석한 각국의 의장들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였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한국 정부 역시 국제사회와 함께 제재와 대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앞서 롯데호텔에서 열린 회의에서 정세균 의장도 개회사에서 같은 메시지를 발신했습니다.

<정세균 / 국회의장> "대북제재와 함께 협상을 위한 대화가 병행될 때 비로소 북한 문제 해법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남북한 국회의장회의도 추진할 생각입니다."

문 대통령과 정 의장이 같은 날 한목소리로 대화와 제재의 병행 원칙을 강조한 것은 북한 문제를 주체적으로 풀어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피력했다는 평가입니다.

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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