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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북한, 인도-태평양 최대위협…계속 압박" 06-28 08:28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제 북한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이번에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북한을 태평양을 넘어 인도양의 최대 위협으로 규정하고, 지속적인 대북압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심인성 특파원입니다.

[기자]

현지시간 28일, 미국-인도 기업위원회에 참석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대북제재와 압박에 있어 인도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은 태평양을 넘어 인도양 지역까지 위험에 빠뜨린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마이크 펜스 / 미국 부통령>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서 가장 중대한 위협은 잔혹한 북한 정권입니다."

그러면서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를 충실히 이행하는 것은 물론, 북한에 대한 압박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인도의 리더십에 각별한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이어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한 글로벌 공조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마이크 펜스 / 미국 부통령>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의 결의를 절대 누그러뜨려서는 안됩니다. 북한의 무모한 행동은 우리 모두에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계속해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합니다."

나아가 완전하고 영원한 북핵 해결을 위한 대북압박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마이크 펜스 / 미국 부통령> "북한이 영원히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완전히 폐기할 때까지 충분하고 적절한 경제·외교적 압박을 확실히 가하도록 해야 합니다."

오는 30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에 대한 미국의 강경한 기류를 또다시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 심인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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