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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전 수석 "朴, '비선실세' 있냐 물으니 '비참하다'해" 06-28 07:59


검찰이 과거 수사 당시 김성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진술한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검찰이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재판에서 공개한 김 전 수석의 진술조서에 따르면 김 전 수석은 미르·K스포츠재단 관련 의혹이 불거진 후 박 전 대통령에게 "비선실세가 있느냐"고 물었고, 박 전 대통령은 "비참하다"고 답변했다는 것입니다.


김 전 수석은 박 전 대통령에게 "비선실세에 대해 국민들에게 밝혀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는데 별다른 말씀이 없었다"고도 진술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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