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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코스피 또 사상 최고…2,400 돌파 눈앞 06-27 21:38

[뉴스리뷰]

[앵커]

새 정부들어 주식시장이 말 그대로 불을 뿜고 있습니다.

오늘(27일) 코스피가 하루만에 장중 최고기록과 종가 최고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웠습니다.

사상 초유의 2,400선 돌파까지는 10포인트도 채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가 최고치 기록을 하루만에 모두 갈아치웠습니다.

오늘 2,386선에서 개장한 코스피는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종전 장중 최고치였던 2,390.70을 넘었습니다.

이후에도 상승폭을 키워 2,397선까지 뛰어오른 코스피는 이후 소폭 하락해 어제보다 3.29포인트 오른 2,391.95에 장을 마쳤습니다.


하루만에 장중 기록과 종가 기록을 모두 다시 쓴 것입니다.

이제 2,400선 고지까지는 10포인트도 채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2,300선을 넘어선 코스피는 약 한달 보름만에 100포인트 가량 오르면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2천억원 넘게 사들이면서 어제에 이어 지수 상승을 이끈 반면, 기관투자자들은 3천억원 가량 순매도했습니다.

기업들의 2분기 실적발표가 다가오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최근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전자도 어제보다 1천원 오른 241만원 5천원에 장을 마치면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도시바 메모리 매각 계약이 오늘중 체결 될 것이란 예상이 나오면서, SK하이닉스가 6만9천200원, 역대 최고가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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