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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호' 첫 항해…"개혁보수의 길, 고난의 행군" 06-27 20:17


[앵커]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첫 공식 행보에서 '보수의 본진'이 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 했습니다.

개혁보수의 길을 '고난의 행군'으로 비유하며 비장한 각오도 밝혔습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새롭게 꾸려진 지도부를 이끌고 국립현충원을 찾은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

수락 연설에서 밝힌 '보수의 본진'이 되겠다는 약속을 거듭 다짐하며 자유한국당과의 보수적통 경쟁 의지를 다졌습니다.

바른정당의 창당 정신이기도 한 '개혁보수'의 길을 '고난의 행군'이라고 비유하면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이혜훈 / 바른정당 대표> "저희들 앞으로 사력을 다해서 당을 살리는 일에, 그리고 대한민국을 일으키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추경과 관련해 심사 절차에 응하겠다며, 한국당과의 차별성도 분명히 했습니다.

이 대표의 예방을 받은 각당 지도부도 환영과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특히 여성 대표들 간의 회동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보기 좋죠?"

<정우택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안녕하세요.) 어서오십시오. 축하합니다. 제일 먼저 화분 보냈어요."

<박주선 /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와주셔서요."

<심상정 / 정의당 대표> "(너무 감사합니다.) 이혜훈 대표님. 정말 축하합니다."

현역의원 20명의 바른정당으로서는 1명이라도 이탈할 경우 교섭단체가 무너지는 절체절명의 상황.

이 대표는 계파갈등을 우려하는 시각에 단호히 선을 긋는 한편, '자강론'을 앞세우며 한국당을 대체하는 '개혁보수'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임광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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