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날씨] 내일도 전국 곳곳 소나기…한낮 30도 안팎 06-27 16:57


[앵커]

오늘과 내일 전국에 산발적인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모레 제주를 시작으로 점차 장마가 북상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구름 사이사이로 볕이 내리쬐는 하루였습니다.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연일 비구름이 산발적으로 발달하고 있는데요.

제가 나와 있는 서울광장에서는 이제까지 빗방울 하나 떨어지지 않은 반면에 서울 남서부나 강원 내륙에는 소낙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과 내일 이렇게 전국 곳곳으로 산발적인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40mm가 예보됐지만 강원동해안에서는 5mm 내외에 그치는 등 지역별로 강수량 차이가 크겠고요.

벼락이나 돌풍을 동반할 수 있어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 장마전선은 일본 남쪽해상에 위치해있는데요.

모레부터는 우리나라로 본격 북상하기 시작합니다.

현재까지 예상대로라면 목요일 제주를 시작으로 금요일에는 남부지방, 휴일에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비를 뿌리겠고요.

중부에서는 다음주 중반까지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오늘보다는 기온이 약간씩 올라갑니다.

아침에 서울 22도, 광주 21도, 대구 20도에서 출발하겠고, 낮에는 서울 29도, 대전과 광주·대구 30도 등 전국 30도 안팎까지 올라가겠습니다.

폭염수준의 심한 더위는 아니지만 요즘 습도가 슬슬 높아지고 있어서 한낮에는 불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