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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또 사상 최고…2,400 돌파 눈앞 06-27 16:48


[앵커]

주식시장이 오늘(27일)도 불을 뿜었습니다.

코스피가 장중 최고기록과 종가 최고기록을 다시 하루만에 갈아치운 겁니다.

사상 초유의 2,400선 돌파도 눈앞입니다.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정주희 기자.

[기자]

네. 코스피가 최고치 기록을 하루만에 모두 갈아치웠습니다.

오늘(27일) 2,386선에서 개장한 코스피는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종전 장중 최고치 기록인 2,390.70을 넘었습니다.

이후에도 상승폭을 키워가며 2,397선까지 오른 코스피는 이후 소폭 하락해 어제보다 3.29포인트 오른 2,391.95에 장을 마쳤습니다.

하루만에 장중 최고치와 종가 최고치 기록을 다시 쓴 것입니다.

초유의 2,400선 돌파까지는 10포인트도 채 남지않은 상황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2,300선을 넘어선 코스피는 약 한달 보름만에 100포인트 가량 오르면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2천억원 넘게 사들이면서 어제에 이어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기관투자자들은 3천억원 가량을 순매도했습니다.

국내 기업들의 2분기 실적발표가 다가오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근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전자도 어제보다 1천원 오른 241만원 5천원에 장을 마치면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도시바 메모리 매각 계약 체결임 임박했다는 관측에 SK하이닉스도 역대 최고가 6만9천2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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