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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 엄청난 문제 야기…시급히 해결해야" 06-27 12:35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문제 해결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독자적인 북핵 해결을 시사한데 이어 이번에는 시급한 해결을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강영두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나흘 앞두고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 자리에서도 어김없이 북한 문제를 꺼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북한 정권은 엄청난 문제들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들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다루고 있음을 짐작케 하는 대목입니다.

거듭된 경고에도 북한은 계속해서 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20일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북한은 10차례 이상 탄도미사일을 쏘아 올렸고, 최근에는 대륙간탄도미사일용으로 추정되는 로켓엔진 시험이라는 또다른 도발을 했습니다.

여기에 북한에 장기간 억류됐다 의식불명 상태로 풀려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사망은 트럼프 대통령을 더욱 격앙시켰습니다.

북한 문제와 관련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도움을 고맙게 생각하지만 그런 노력은 제대로 통하지 않았다"며 독자적으로 북한 문제 해결에 나설 것임을 시사하기도 하고 미국을 보호하기 위해 뭐든지 하겠다는 점을 백악관 대변인을 통해 밝힌 상태입니다.

여기에 시급한 북한 문제 해결 의지를 밝힌 트럼프 대통령, 문 대통령과의 이번주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 논의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 강영두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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