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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까지 곳곳 요란한 소나기…주 후반 장맛비 06-27 09:25


주말부터 곳곳에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지역간 강수차가 얼마나 컸던지, 100mm가 넘게 쏟아진 곳이 있었는가 하면, 10mm도 오지 않은 곳이 있었습니다.

원인은 대기불안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높은 상공에는 찬공기가 들어와 있고, 지상으로는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상하층간 공기 성질의 차이로 대기가 불안정합니다.

찬공기는 내일까지 머물겠습니다.

따라서 내일까지는 내륙곳곳에 요란한 소나기가 갑자기 쏟아질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 서쪽 내륙에는 최고 40mm정도의 비가 예상되고 있고요.

그 외 내륙에도 5~20mm가량의 비가 오겠습니다.

비 때문에 다소 습하기는 하겠으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해, 큰 더위 없습니다.

낮기온 서울과 전주, 대구 모두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찬공기가 물러가고 나면, 남쪽에서 장마전선이 올라오겠습니다.

목요일 밤, 제주에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해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남부지방에, 일요일에는 서울 등 전국에 오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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