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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차도 '물바다'…경기 남부 비 피해 신고 잇따라 06-27 07:55


어제(26일) 오후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한 경기 남부에서 비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비가 집중된 오후 10시를 전후해 지하차도에 물이 들어찼다는 신고가 수원과 용인 지역에서 수십 건 접수됐습니다.

수도권기상청은 앞서 어제(26일) 오후 여주에 호우경보를, 용인과 이천에 호우주의보를 각각 발효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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