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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방미준비 전념…외교 원로 조언 청취 06-27 07:30


[앵커]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일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한미정상회담은 각종 중대 현안 때문에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문 대통령은 각계 의견을 두루 청취하며 정상회담 준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고일환 기자입니다.

[기자]

이홍구, 한덕수 전 국무총리, 한승주 전 외교부장관과 홍석현 한반도포럼이사장, 모두 주미대사를 거친 외교계의 원로들이 청와대에 모였습니다.

미국 방문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이 조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된 간담회 자리입니다.

사드 등 현안에 대한 접근 방법 뿐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과 친분을 맺는 방법까지 다양한 조언이 나왔습니다.

<박수현 / 청와대 대변인> "트럼프 대통령 가족들을 평창올림픽에 초청하면 좋아할 것이라는 아이디어 등이 있었다."

문 대통령은 미국 외교가와 친분이 두터운 원로들에게 우리 정부의 입장을 미국 측에 잘 전달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후에는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회의에선 한미정상회담과 G20 정상회담의 예상 쟁점과 대응방안이 논의됐습니다.

문 대통령의 해외순방 중 위기관리 대응방안도 보고됐습니다.

<박수현 / 청와대 대변인> "문 대통령은 방미기간 발생할 모든 상황을 예측하고 대책 수립해 국민 안심하도록 하도록 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일요일에 이어 이틀째 별다른 외부 일정을 잡지 않고 방미 준비에 전념했습니다.

국제외교 무대 데뷔를 앞둔 문 대통령의 준비가 한미정상회담에서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고일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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