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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바른정당 대표로 선출…"보수 본진 될 것" 06-26 20:08


[앵커]

바른정당이 전당대회를 열고 새 지도부를 선출했습니다.

이혜훈 의원이 접전 끝에 새 대표로 뽑였는데요.

이 대표는 선출 일성으로 바른정당이 보수의 본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바른정당 새 대표로 3선의 이혜훈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이 대표는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36.9%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혜훈 / 바른정당 대표> "이 좋은 인재들이 하나로 뭉치지 못해서 역사적 소명 이루지 못하는 역사의 죄인이 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지나간 잘잘못은 과거에 묻고 이제는 똘똘 뭉쳐 미래로 나아가십시다."

무서운 기세로 추격했던 하태경 의원은 33% 득표율로 2위에 올랐고, 정운천 의원 17%, 김영우 의원 12%로 그 뒤를 이으며 최고위원이 됐습니다.

이 대표는 이른바 보수대수혈로 새로운 인재를 적극 영입해 내년 지방선거에 전진배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바른정당이 뿌리를 내려 보수를 살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혜훈 / 바른정당 대표> "보수의 본진이 되어 집권의 대안이 되는 우리 모두의 비전 차근차근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이 대표는 자유한국당과의 통합론에 대해 선을 그으며 한국당 내 개혁성향의 의원들을 오히려 흡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혜훈 대표는 당의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며 바른정당에서 단 한명의 이탈자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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