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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호우경보ㆍ서울 주의보…국지성 강한 비 06-26 19:07


[앵커]

서울에 올들어 첫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 강남 일대에서는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mm의 강한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네, 오후들어 서울에 국지성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오후 4시 3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올들어 처음입니다.

호우주의보는 6시간 강수량이 70mm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동안 110m이상의 비가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서울 강남에서는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비 와 함께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기도 했었는데요.

반면 같은 서울이라 하더라도 강서와 은평 지역에선 비가 거의 내리지 않고 있을 만큼, 매우 국지적으로 비가 쏟아져 지역별로 강수량 차이아 크게나고 있습니다.

그 밖의 광주에서도 시간당 50mm 이상의 비가 쏟아지면서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충청과 호남 경남 내륙에서도 시간당 10mm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비구름이 점차 동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밤에는 강원과 경북지역에서도 비가 내리는 곳이 많겠습니다.

이번 비는 밤 늦게부터 점차 소강상태에 들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기상청은 내일도 내륙을 중심으로 국지적으로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많겠다며 시설물과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장마전선은 이달 29일부터 다시 북상하기 시작해 29일에서 30일경에는 제주와 남부지방, 다음 달 1일 쯤에는 중부지방에 첫 장맛비를 뿌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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