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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해 첫 호우주의보…돌풍ㆍ벼락 동반 강한 비 06-26 17:31


[앵커]

오늘 오후 4시 30분을 기해 서울에 올들어 첫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 강남 일대에서는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mm의 강한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네, 조금 전 오후 4시 30분을 기해 서울에서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올들어 처음입니다.

호우주의보는 6시간 강수량이 70mm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동안 110mm이상의 비가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현재 서울 강남의 경우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비가 쏟아지고 있고 일부 지역에선 돌풍과 벼락이 치고 있습니다.

반면 같은 서울이라 하더라도 서대문과 강북 지역에서는 비가 내리지 않고 있을 만큼 매우 비가 국지적으로 쏟아져 지역별로 강수량 차이아 크겠습니다.

그 밖의 전남 함평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충청과 호남 경남 내륙에서도 시간당 1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도 내륙을 중심으로 국지적으로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많겠다며 시설물과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장마전선은 이달 29일부터 다시 북상하기 시작해, 29일에서 30일경에는 제주와 남부지방, 다음 달 1일 쯤에는 중부지방에 첫 장맛비를 뿌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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