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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홍준표, 바른정당 창당시 합류 타진했었다" 06-26 17:24


바른정당 초대 대표를 지낸 정병국 의원이 창당 당시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가 합류 의사를 밝혔다는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습니다.

정 의원은 출간한 저서 '나는 반성한다'에서 "홍준표 전 경남지사도 신당 창당 당시 측근을 통해, 정치자금법 위반 항소심 재판이 무죄 판결을 받으면 합류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홍 의원이 자유한국당에 남은 후 친박을 몰아낼 테니 이후 당을 합치자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믿지는 않았다"면서 "친박을 몰아내기는커녕 친박과 그 지지층에 기대 대선에 출마하고 20%대 지지율을 받은 것에 만족하는 모양새"라고 비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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