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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호우주의보…전국 곳곳 강한 소나기 06-26 16:48


[앵커]

날씨 소식입니다.

지금 서해안이나 경북내륙 등에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이어지겠고, 내일도 오후 한때 소나기가 쏟아지면서 폭염은 주춤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하늘이 까맣게 보일 정도로 급격히 흐려지는가 싶더니 서울에도 방금 전 오후 4시 30분을 기해서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대비하셔야 겠는데요.

지금 서쪽지방이나 경남 내륙 등에서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국지적으로 쏟아지고 있고요.

또 인천 등 일부지역으로는 벼락이 치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오늘 밤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비예보가 들어있습니다.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에서는 비구름이 워낙 산발적으로 강하게 발달합니다.

따라서 아예 비가 오지 않는 곳도 있는 반면에 일부로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국지성호우가 쏟아지기도하겠습니다.

비는 오늘 밤사이 거의 그쳤다가 내일 오후무렵, 또 한 차례 전국적인 소나기가 쏟아지겠는데요.

내일 밤까지 중부와 남부 내륙으로는 최고 40mm, 강원동해안과 남해안 제주에는 5~10mm가량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계속해 폭염 수준의 더위는 없겠습니다.

구름이 강한 볕을 막아주면서 한낮 기온 서울 29도, 광주와 대구 28도 등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장마전선의 경우 주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북상해서 내륙에도 첫 장맛비를 뿌릴 전망입니다.

비는 목요일 제주를 시작으로 금요일 남부, 일요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현재까지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계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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