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깜짝 활약 SK 동동브라더스…목표는 가을야구 06-26 15:04


[앵커]

홈런군단 SK의 중심에는 올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하고 있는 동동브라더스가 있습니다. 한동민 선수와 김동엽 선수인데요.

소재형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기자]

올 시즌 홈런군단 SK를 이끌고 있는 것은 지난 시즌 홈런왕 최정뿐만 아닙니다.

지난해 군에서 전역한 한동민과 올 시즌 2년차 김동엽도 혜성처럼 등장해 어느덧 홈런군단 SK의 주축이 됐습니다.

<한동민 / SK와이번스> "스스로 전혀 예상을 못했고 초반까지만 해도 제 페이스가 안 올라와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한동민이 현재까지 기록한 홈런은 모두 22개, 이 페이스라면 40홈런 달성도 꿈이 아닙니다.

김동엽도 올 시즌 홈런 15개를 기록하며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해의 홈런 6개를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김동엽 / SK와이번스> "그런게 좋은 시너지가 되는 거 같아요. 서로 자극이 되다보니까 시합 때 집중하게 되고 더 많은 홈런이 나오는 것 같아서…"

<한동민 / SK와이번스> "제가 보는 동엽이는 힘은 원체 좋아서 말할 것도 없고 적극적이고…"

동동브라더스, 올 시즌 홈런 선두 최정에 외국인 타자 로맥까지.

두 자릿 수 홈런 타자가 5명에 이를 정도로 SK 팀 내부 경쟁이 불 붙고 있지만 목표는 하나, 가을야구였습니다.

<김동엽 / SK와이번스> "작년에 아쉽게 와일드카드 탈락하고 말았는데 올 시즌 포스트 시즌 나가는 게 목표고…꼭 팀이 한국시리즈에 가는데 일조하고 싶고…"


짜릿한 홈런포를 앞세워 가을에도 야구하고 싶다는 거포들의 꿈을 이루어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