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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비 낮 동안 소강…"우산은 챙기세요" 06-26 13:32


[앵커]

낮 동안 비가 소강상태에 든 지역이 많습니다.

다만 대기가 많이 불안정해서 밤까지 비가 다시 내릴 가능성이 크겠습니다.

우산은 챙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하늘에서는 구름이 많이 걷혔습니다.

오히려 구름 사이사이로 볕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이렇게 낮 동안에는 소강상태에 들어와있는 지역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작은 우산 하나 정도 챙겨다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 밤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비예보가 들어있습니다.

다만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비구름이 산발적으로 강하게 발달합니다.

따라서 어떤 지역은 비가 오는듯 마는듯한 곳도 있는 반면에 일부로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국지성호우가 쏟아질 가능성도 있는데요.

이 비는 오늘 밤 사이 거의 그쳤다가 내일 오후 무렵 또 한 차례 전국적인 소나기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 강수량 편차도 크겠습니다.

내일 밤까지 서울경기와 남부내륙에는 최고 60mm로 제법 많은 양이 되겠고 영서와 충청ㆍ남해안에 10~40mm, 강원ㆍ동해안이나 제주에는 5~10mm 정도로 적겠습니다.

공기가 다소 습해지기는 했지만 오늘도 심한 수준의 더위는 없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8도, 대구 27도 등 예년수준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장마전선의 경우 주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북상해서 내륙에도 첫 장맛비를 뿌릴 전망입니다.

비는 목요일 제주를 시작으로 금요일 남부, 일요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현재까지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계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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