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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 오늘부터 6인 연쇄 청문회, '칼날 검증' 예고 06-26 13:22

<출연 :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서양호 소장ㆍ건국대 장성호 행정대학원장>

오늘부터 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시작으로 고위공직자 후보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야권은 김상곤, 송영무, 조대엽 후보자가 자진사퇴 해야 한다며 집중 공세를 이어가는 만큼 여야 공방도 치열할 것으로 전망인데요.

관련 내용 두 분의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ㆍ장성호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어서 오세요.

<질문 1> 오늘부터 이른바 인사청문회 슈퍼 위크가 시작이 됐습니다. 야당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총공세를 예고하고 있고 여당은 낙마를 시키려는 야당과 기싸움이 한창인데요. 이번 주 청문회 상당히 치열할 것으로 보이죠?

<질문 2> 한승희 국세청장에 대한 청문회의 쟁점은 무엇인가요? 한 후보는 인사청문회에서 최순실 세무조사가 진행중이라며 철저히 추적하겠다고 밝혔지요. 또 올해 세수로 추경 예산 확보가 가능하다고 말했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후보자를 한 명씩 살펴 보죠. 김상곤 교육부총리 후보자의 경우 논문 표절 논란이 핵심 의혹 가운데 하나입니다. 교수노조 위원장 시절 논문 표절 의혹을 이유로 당시 김병준 교육부총리에게 즉각 사퇴를 요구했었는데요. 이번엔 자신이 인사 배제 5대 원칙인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어떤 해명을 내놓을까요?

<질문 4> 또 김상곤 후보자는 과거 한신대 교수 시절 주한 미군철수와 한미동맹 폐기를 주장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야당은 물론 교육계도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청문회에서 여론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

<질문 5>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역시 음주운전 전력과 거짓 해명 논란에 이어 노동 관련 논문을 단 한 건도 발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자질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청문회 문턱 넘을 수 있을까요?

<질문 5-1> 이런 가운데 야당 의원실 앞에 조대엽 후보자를 응원하는 포스터가 붙어 수사 의뢰도 검토 중이라고요. 청문회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질문 6> 송영무 국방부 후보자의 청문회가 가장 뜨거울 것 같은데요. 위장전입에 이어 '셀프 훈장'과 방산업체의 고액 자문료, 군납 비리 수사 무마 등 의혹이 끝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인사를 지지한 정의당까지 송 후보자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자진 사퇴 혹은 지명 철회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6-1> 송영무 국방 장관 후보자가 대형 로펌과 방산업체에서 거액의 자문료를 받은 것과 관련해서 서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세계가 있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질문 7> 만약 안경환 후보자에 이어 두 번째 낙마자가 나올 경우 청와대가 받을 타격이 크지 않을까요?

<질문 8> 오늘 오전 발표된 여론조사를 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그나마 소폭에 그쳐 70%대 중반을 유지했습니다. 또 집권여당인 민주당의 지지율은 50%대 중반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분석을 좀 해주시죠?

<질문 9> 김상곤-조대엽-송영무 이 세 후보자에 대해 청문보고서가 안될 경우 문 대통령이 또다시 임명을 강행할 지가 관건인데요. 그럴 경우 한국당이 추가경정 예산안이나 정부조직법 등의 현안도 처리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민주당의 고민도 깊을 것 같아요?

<질문 10> 정당 소식 알아 보겠습니다. 한국당 대표 자리를 놓고 앞서가는 홍준표 후보와 추격하는 원유철, 신상진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합니다. 대세론을 주장하고 있는 홍준표 후보가 TV토론에 참석하기로 하면서 당권주자들의 갈등이 일단 봉합됐는데요. 원유철 후보와 신상진 후보의 뒤집기 가능할까요?

<질문 11> 그런가하면 바른정당은 잠시 후 오후 1시30분 당원 대표자회의를 열고 새로운 당 지도부가 선출될 예정입니다. 현재 바른정당 차기 당권 경쟁에서 이혜훈 의원이 앞서나가고 있는데요. 막판 변수가 있을까요?

지금까지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장성호 건국대 행정대학원장이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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