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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이번 주 슈퍼위크…"3인 사퇴" vs "지켜봐야" 06-26 12:19

<출연 :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ㆍ공공미디어연구소 양문석 이사장>

오늘 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를 시작으로 장관 후보자등 6명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줄줄이 이어집니다.


야당은 이 중에서 김상곤ㆍ송영무ㆍ조대엽 후보자를 부적격 3종 세트로 묶어 파상공세에 나설 것을 예고했는데요.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 양문석 공공미디어연구소 이사장과 함께 정치권 이슈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역시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수요일부터 예정된 김상곤ㆍ송영무ㆍ조대엽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인데요. 야 3당, 세 후보자에 대해 국민기만 3종 세트라며 파상 공세를 예고하고 나섰는데요. 3인의 청문회,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2> 세 명의 후보자중 가장 먼저 결전을 치룰 후보자는 바로 수요일 청문회가 예정된 송영무 국방장관 후보자인데요. 일단 세 후보자중 로펌 고액 자문, 방산 업체 유착 등 가장 많은 의혹을 받고 있거든요. 특히 직무 연관성을 따져볼 때 방산 업체 유착 의혹은 꼭 짚어봐야 할 문제 아닌가 싶은데요?

<질문 3> 송 후보자는 기존의 의혹 외에 또 다른 방산업체, STX와의 거래 의혹도 불거졌습니다. 계속해서 방산업체 선발에 떨어졌던 STX가 송 후보자가 해군 참모총장 시절 방산 업체로 선발됐다는 것인데요. 거기다 당시 STX의 법률 자문이 송 후보자가 고액의 자문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율촌'이어서 의혹이 더욱 깊어지고 있거든요. 이 부분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4> 송영무 후보자가 로펌의 거액 고문료 의혹과 관련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일반 사람들, 즉 서민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세계가 있다"고 말해 또 다른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논란이 일자 송 후보자 측은 본인이 발언한 일반인이란 사회적 계층이 아닌 자신을 포함한 변호사 업계의 특수 직역외의 일반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라고 해명했거든요? 충분한 해명이 됐다고 보십니까?

<질문 5> 이런 가운데 청와대가 장관 후보자 지정 전 송영무 장관에 대한 의혹 대부분을 알고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여당의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청와대의 후보자 내부 검증 과정에서 이미 문제가 여럿 발견됐지만 후보자 지명을 강행해 의아했다는 것인데요. 실제로 청와대가 송 후보자의 의혹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6> 김상곤 후보자의 경우 논문표절 의혹외에 과거 이념 편향적인 발언들도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한신대 교수 시절, "반미 투쟁 결과 국민들이 통일 당위성을 공감하게 됐다"고 주장 한 부분이나 반미투쟁 단체를 '선도적인 민주 집단'이라고 칭한 점 등이 야당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 측은 청문회에서 모든 것을 밝히겠다는 입장인데요. 청문회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7> 야당은 조대엽 고용부 장관 후보자의 경우 부양하지 않은 모친을 부양자로 등록해 부당 소득공제를 받고 보유 땅에 불법 시설물이 설치됐다는 등의 총 7개의 현행법을 위반 했다며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고려대 교수 재직 시절 한국여론방송 사외이사로 주식을 보유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는데요. 청문회,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8> 자유한국당, 계속되는 후보자들의 의혹 제기에 조국 민정 수석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강하게 질타하고 나섰습니다. 검증 책임을 지고 수석직에서 물러나라는 것인데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만일 이번 청문회, 낙마자가 발생한다면 자연스럽게 조국 수석에게 화살이 돌아갈 가능성도 있어 보여요? 청문보고서 채택이 안 되더라도 장관 후보자의 경우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할 수 있는데요. 임명 강행 여부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9> 이런 장관 후보자들의 계속되는 의혹 제기에 대통령 지지율도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 주 지지율 살펴보면요. 지난 주에 비해 소폭이지만 지지율이 하락한 상황인데요. 이번 주 청문회 정국과 함께 한미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거든요. 지지율 어떤 변화가 올까요?

<질문 10> 6월 임시국회가 내일 마무리 되면서 추경안 합의 등은 이미 물 건너 간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일정 등을 고려해 다음 달 초까지는 추경안이 통과돼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여당의 발걸음이 빨라질 수 밖에 없을텐데요. 야권을 설득할 방법이 있을까요?

<질문 11> 바른전당의 전당 레이스가 어제 마무리 됐습니다. 이혜훈 후보가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하태경 후보등이 국민 여론조사에서 막판 역전을 노리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역시 이혜훈 후보거든요. 이혜훈 후보가 이번 전당대회 이후 존재감이 약해진 바른정당의 입지를 바로 세울 수 있을까요?

<질문 12> 이런 가운데 한미 정상회담이 한국 시각으로 이번 주 29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열립니다. 주요 의제가 어떤 것이 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강경화 외교부 자관이 어제 미 2사단을 찾아 관련 발언을 했는데요. 이번 정상 회담의 주요 포인트를 짚어 주신다면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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