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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25 전쟁 제67주년 유엔군 전몰용사 추모제 06-26 10:24


[앵커]

6·25 전쟁 제67주년을 맞아 유엔군 전몰용사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가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시민들은 낮선 나라에서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받친 전몰용사의 묘비에 헌화하며 넋을 기렸습니다.

조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6·25 전쟁에는 유엔군이 국군과 함께 자유와 평화를 지키려고 목숨을 걸고 싸웠습니다.


이름도 낯선 나라에 파견돼 장렬하게 싸우다가 희생된 유엔군 11개국 2천300명이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잠들어 있습니다.


6·25 전쟁 67주년을 기념해 유엔군 전몰용사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가 유엔기념공원에서 엄숙하게 거행됐습니다.

<서병수 / 부산시장> "우리 부산은 이곳 유엔기념공원을 세계평화와 자유의 성지로 가꾸며 일류화합의 메시지를 온세계로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주요 기관장과 시민 등 2천여명이 참가해 유엔군 참전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시민들은 참전용사 묘비에 헌화를 하며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보냈습니다.


<김미화 / 부산 사하구 괴정동> "참전용사들을 생각하면 오늘 이런날은 참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젊은이들이나 나이드신분들이 옛날의 참전용사들을 잊지 않고 자유롭게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부산시는 시민회관에서 6·25전쟁 기념식을 열고 참전용사에게 표창과 위로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6·25전쟁 67주년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전쟁의 참상을 알리는 사진전과 전쟁체험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연합뉴스 조정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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