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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내각 인선 막바지…방미 전 '조각 퍼즐' 완성할까 06-26 07:24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오늘(26일) 남은 장관 인선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미 전에 1기 내각 인선을 마무리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청와대가 수요일부터 시작되는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순방을 앞두고 막바지 인선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방미 전 발표하지 못하면 인선이 다음 주로 미뤄질 수 밖에 없는 만큼 오늘 내일 중 사실상 매듭을 짓겠다는 구상입니다.

부처 장관 가운데 남은 자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 그리고 안경환 전 후보자가 자진사퇴한 법무부까지 3자리입니다.


산자부 장관으로는 우태희 현 2차관과 조석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정재훈 산업기술진흥원 원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립니다.

복지부 장관에는 민주당 전, 현직 의원이 거론됩니다.

문 대통령의 보건복지 공약수립에 기여한 김용익 전 의원과 여성인 김상희, 남인순, 전혜숙, 전현희 의원이 물망에 올라있습니다.

법무부 장관 후보로는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과 민주당 박영선, 박범계, 정성호, 전해철 의원, 전수안 전 대법관의 이름이 오르내립니다.

이밖에 장관급으로 금융위원장과 국민권익위원장, 방송통신위원장 등의 인선이 남아 있고 차관 중에는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과,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인선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방미 전에 최대한 검증을 마무리해 1기 내각 퍼즐을 맞추겠다는 구상이지만 안경환 후보자 낙마로 인선 작업을 새롭게 시작한 법무장관의 경우 좀 더 늦춰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이경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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