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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IA 국장 "트럼프 머릿속 북한 생각으로 가득" 06-25 20:17

[뉴스리뷰]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앙정보국 CIA를 통해 하루도 빠짐없이 북한의 동향을 파악하고 대응책을 놓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CIA국장이 직접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마이크 폼페오 미국 중앙정보국 CIA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매일같이 북한 동향을 파악하고 대응책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오 국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북한에 관해 묻고 미국이 어떻게 대응할지 묻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가 안보 위협은 트럼프 대통령의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며 "그의 머릿 속은 북한으로 가득 차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의 위협을 해결하는 것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최우선 순위임을 재확인한 것입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열린 미중안보대화를 앞두고 중국이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추가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구하면서 미국이 독자적인 대북 압박 카드를 꺼내들 수 있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미 백악관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보호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라며 "어떤 옵션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는 29∼30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의 최대 이슈도 북한 문제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최근 "잔혹한 북한 정권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최고의 위협"이며 "북한이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영원히 포기할 때까지 경제·외교적 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임혜준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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