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강경화 외교장관 "굳건한 한미 동맹으로 북핵 위협 대처” 06-25 20:15

[뉴스리뷰]

[앵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6·25 전쟁 67주년을 맞아 한미연합사단 미2사단을 방문했습니다.

강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이 한미양국의 공동의 위협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인용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 최강의 공격용 헬기로 꼽히는 미군의 아파치 헬기.


북한군 탱크의 천적으로 꼽히는 아파치 헬기 뒷좌석에 앉은 사람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입니다.

강 장관은 6·25 전쟁 67주년을 맞아 미 2사단을 방문했습니다.


역대 외교부 장관 중 6·25 전쟁 발발일에 주한미군 부대를 방문한 것은 강 장관이 처음입니다.

강 장관은 북한의 핵 미사일 프로그램을 거론하면서 한국과 미국이 굳건한 동맹을 기반으로 공동의 위협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경화 / 외교부 장관> "한미가 보다 큰 평화와 번영을 추구하며 함께 가려면 공동의 위협을 해결해야만 합니다. 바로 급속도로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위협입니다."

또한 강 장관은 한미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북핵 문제를 다룰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경화 / 외교부 장관> "(양국 정상) 두 분께서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다룰 최선의 방안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시게 될 것입니다."

강 장관은 한국전쟁 당시 가장 먼저 한국에 온 미 2사단을 방문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하면서 창설 10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인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