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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한미정상회담서 '내조외교' 데뷔 06-25 20:13

[뉴스리뷰]

[앵커]

정상회담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퍼스트레이디의 내조 외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도 미국 방문을 앞두고 준비에 여념이 없다고 합니다.

고일환 기자입니다.

[기자]

대선 때부터 특유의 친화력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도운 김정숙 여사.

한미정상회담 기간에도 적극적인 내조외교를 펼칠 전망입니다.

김 여사의 카운터파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입니다.

김여사는 공식 만찬과 함께 별도의 환담 자리에서도 멜라니아 여사와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입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유럽과 미국에서 활동한 모델 출신입니다.

외향적인 김 여사와는 대조적인 성격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은둔의 퍼스트레이디'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입니다.

두사람의 성격이 대조적이라 한미 두나라의 퍼스트레이디 외교가 잘 될지 미지수라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청와대는 긍정적인 관측을 내놨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여사의 친화력 때문에 첫 만남에서도 어색함이 없을 것"이라며 "김 여사가 멜라니아 여사와의 내조외교를 성공적으로 해 나갈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모델 출신의 멜라니아 여사와 만나는 김 여사가 어떤 패션을 선보일지도 관심사입니다.

지난 4월 중국과의 정상회담에서 멜라니아 여사는 화려한 붉은색 드레스로 시선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김 여사는 외교부 등 주변의 조언을 참고해 정상회담 때 어떤 옷을 입을지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고일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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