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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까지 국지성 호우…낮 기온 30도 밑돌아 06-25 19:03


6월의 마지막 휴일인데요.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에 반가운 비가 오고 있습니다.

다만 시원한 빗줄기가 꾸준히 내리는 것이 아닌 소낙성 비가 오고 있는데요.

비구름이 산발적으로 발달해 좁은 지역에 강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동두천에서는 지금까지 40mm 가까운 비가 내렸는데요.

거의 한시간 안에 퍼붓듯 쏟아졌습니다.

또 그 밖의 강원과 충북, 경상도 내륙을 중심으로 국지성 호우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같은 비는 내일도 이어질텐데요.

예상강우량은 서울 경기와 영서, 충남과 전라도에 10~40mm, 그 밖에 동쪽지방 5~30mm 가량 내리겠고 곳에 따라 돌풍이 불거나 천둥·번개가 치며 요란하게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일시 받겠습니다.

내일 낮 시간 제주도에 비를 조금 뿌린 겠고 그 밖의 내륙은 내일도 하늘이 흐린 가운데 오늘처럼 국지적으로 강하게 비가 올 수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21도, 광주 2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27도, 전주 26도, 울산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남은 6월 동안은 폭염수준의 심한 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이고요.

내륙지역의 장맛비는 다음 달 초 서울에도 내릴 가능성이 있지만 변동성은 큰 상황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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