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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교복' 알릴 청소년은 누구?…모델 선발대회 성황 06-25 17:47


[앵커]

저렴한 가격에 질까지 우수한 교복, 일명 '착한 교복'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든 것인데 홍보할 청소년 모델 선발대회가 열렸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교복을 입은 청소년 모델들이 당당하게 무대 위를 걸어봅니다.


다소 어설픈 포즈에 수줍음도 묻어나지만 처음 하는 것치고는 훌륭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질까지 우수한 착한교복을 홍보하기 위한 청소년 모델선발대회입니다.

<정다은 / 모델대회 출전학생> "학생으로서 교복 모델한 것도 처음이라 새로운 경험이었고 앞으로 착한 교복을 홍보 많이 하고 싶어요."

모델, 디자이너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학생모델들의 워킹을 꼼꼼히 살펴봅니다.

<조우상 / 아시아모델협회장> "아직 잘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들, 그런 순수함이 많이 있는 아이들이 나왔기 때문에 굉장히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착한교복을 만들었습니다.

지역 섬유업체가 생산한 고품질 섬유원단을 바탕으로 패션 디자이너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제작했습니다.

<배성훈 / 경기섬유산업연합회 섬유사업팀장> "경기도의 니트 소재를 활용해 제작한 착한 교복을 경기 청소년 모델들이 본 대회를 통해 홍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대회장 한쪽에서는 패션업계 진출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습니다.

4차례 열린 권역별 선발대회의 입상자들은 내년에 시판될 착한교복의 모델이 됩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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